생활비 부담이 커진 요즘,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제도는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있습니다.
하지만 ‘어디에 있는지’, ‘내가 받을 수 있는지’ 모르면 그냥 지나칠 수밖에 없어요.
이 글에서는 누구나 알아두면 유용한 숨은 지원금/제도를 분야별로 쉽게 정리했습니다.

1. 청년·주거 관련 숨은 제도
1) 청년도약계좌
대부분 “저축하면 이자 준다”는 정도만 알지만
정부가 저축 금액에 대해 장려금을 추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- 대상: 만 19~34세(연령 상한 확대 논의 중) 청년
- 내용: 월 납입금액에 정부가 매칭해서 추가 지원
- 기간: 최대 5년
→ 잘 활용하면 나중에 목돈 마련에 큰 도움이 됩니다.
2) 청년내일저축계좌
이건 또 다른 형태의 자산 형성 제도입니다.
- 조건: 소득기준 충족 시
- 지원: 매월 저축하면 정부가 3배 수준의 매칭지원을 해줌
- 결과: 3년 뒤 적립금+지원금으로 꽤 큰 금액 수령 가능
3) 청년 월세 특별지원
월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로,
- 월 최대 ~20만 원을 12개월간 지원
- 조건: 연령+소득기준 충족 청년 1인 가구 대상
* 포인트: 이런 지원은 자동 지급이 아니라 반드시 신청해야 받을 수 있어요!*
2. 저소득/위기가구 대상 지원
1) 에너지 바우처
생활비 중 전기·가스·난방비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입니다.
- 대상: 기초생활수급자 등 에너지 취약계층
- 내용: 연간 일정 금액을 전기/가스 요금 차감 방식으로 지원
2) 서울시 ‘Stepping Stone Income’ 같은 실험적 소득지원 프로젝트
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는 저소득층에게 정기적 생활지원금을 제공하는 실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
- 대상: 소득 기준 이하 가구
- 내용: 소득 격차 일부를 보전하는 지원금 형태
* 주의: 이런 유형의 제도는 전국 공통은 아니지만, 지자체별로 비슷한 모델이 확대되고 있어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.
3. 가족·육아 숨은 지원
1) 아이돌봄 서비스 바우처
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 많이 모르고 지나치는 지원입니다.
- 지원 방식: 시간제 돌봄 서비스 비용을 바우처로 지원
2) 출산/임신 지원금
지역마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 받을 수 있는 바우처·축하금 등이 존재합니다.
- 예: 산모 건강관리 바우처, 임신축하금 등
* 이 분야는 중앙정부 + 지자체별 혜택이 다양하기 때문에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.
4. 알면 쏠쏠한 기타 지원
1) 통신비 감면
기초생활수급자/차상위계층에게 통신요금 감면 혜택이 있습니다.
- 예: 월 통신요금 일부 할인
2) 국민내일배움카드(훈련장려금)
구직/전직 준비를 위한 직업훈련 비용 + 장려금을 받는 제도예요.
- 직업훈련 이수 시 훈련비 + 월 장려금 지급
3) 근로장려금 등 소득 보전형 지원
소득 수준이 일정 기준 아래인 가구에게는 근로장려금 같은 소득지원이 제공됩니다.
- 많은 분이 존재는 알지만 정확한 신청 조건/금액을 모르고 있음
숨은 지원금 찾는 법 — 핵심 팁
1) 정부24 ‘나의 맞춤형 지원’ 확인
정부24에서 본인에게 맞는 각종 지원금과 조건을 맞춤 조회할 수 있어요.
2) 보조금24 앱 활용
보조금24는 로그인 한 번으로 현재 자격 요건에 맞는 모든 지원금을 한눈에 보여줍니다.
3) 주민센터 방문 상담
중앙/지자체 지원을 종합해서 설명해주는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— 특히 복잡한 가구수·소득 구조인 경우 필수!
숨은 정부지원금은 ‘있는 것조차 모르는’ 돈입니다.
작게는 몇만 원부터 크게는 수백만 원까지 조건만 맞으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많아요.
중요한 건 찾는 것 → 신청하는 것 → 서류 준비하는 것입니다.
- 정부24 → 나의 맞춤형 지원금 조회
- 보조금24 로그인
- 주민센터 한 번 방문
…만 해도 당신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.